선교사 소식

[네팔] PRD, CEY 선교사님 선교편지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6.02.14 조회 147
<네팔 사랑이 2025 겨울 소식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이 말씀은 새로운 땅(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두려움 앞에 선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낯선 한국 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싸우는 네팔 청년들에게
 "네 가 어디로 가든지(한국 공장이든, 농장이든, 학교, 기숙사든)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는 약속만큼 강력한 위로는 없을 것입니다. 

1. 노동자로, 유학생으로 한국에 찾아온 네팔의 청년들이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최근 유학 생 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이제는 네팔 목회자에 의한 재한네팔교회가 전국 주요도시에는 세워져 
   자기 민족을 돌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디아스포라네팔선교회(디네선)는 비전의 사역자를 찾고 양성하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수베디 예거러즈목사와 이삭퍼우렐목사가 좋은 리더십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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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히말라야의 나라에서 온 네팔사람에게는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만져보는 경험이 신기합니다. 
   눈은 멀리 산 위에 있어서 보기만 했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리는 눈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네팔은 바다도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면 겨울 눈썰매장과 바다 풍경이 가장 신기 하고 보고싶은 곳입니다. 
   이번 설날에도 디아스포라네팔교회 가족들과 무주 스키장 인근으로 1박2일 수련회를 갑니다.
   은혜의 시간이 되고 타국살이에 지친 이들에게 큰 즐거움이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25명의 인원이 움직이려니 재정도 많이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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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그리스도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가난한 자, 소외된 자, 나그네를 섬기 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라 명령하셨습니다. 성도에게 청지기 소명을 다 시 일으키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삶선교학교를 통하여 일터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살아가기, 이주민선교학교(MMTS와 땅이선)를 통하여 우리 주변의 
   나그네를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과 선교적 기회로 바라보기, FMB 국내외국인선교부와 연합하여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을 향한 선교적 도전과 섬김의 사역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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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포라 사역 동원과 이주민 사역을 위해 매월 발간되는 디아스포라 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https://onlinebooks.co.kr/books/ynpt/)

 4. WEA의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4.7백만교회가 존재하는데, 이들 교회는 3.7백만명의 목회자를 필 요로 한다.
   그나마 목회자의 5%만이 정규신학과정을 이수하였다. 정규 교육을 받은 목회자의 양성은 시급하고 글로벌 사우스의 
   수많은 이단들에 정확히 대처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설립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신학대학인 Alpine International University (AIU)의 법인이사로 섬기고 있다. 
   이번학기 이주민과 현지 목회자 26명이 석박사 통합과정에 등록하게 되었다. 
   모두 장학금 을 바라고 있는 상황에 많은 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학교 행정을 담당하면서, 시대적 변화에 맞는 
   선교모델을 정리하여 박사학위 과정에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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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재한 네팔디아스포라교회를 개척할 비전을 가진 네팔 목회자를 보내 주시고,
    한국교회가 이들 을 지원하고 협력하도록 디네선(디아스포라네팔선교회)에 지혜와 은혜를 허락하소서.
2. 한국교회가 이주노동자와 유학생을 잘 섬기고 복음을 전하여 네팔 복음화를 위한 역파송을 통 해 네팔 땅이 
    변화되는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 
3. 2026년에도 알파인국제학교, 일삶선교학교, 이주민선교학교(MMTS)가 은혜 가운데 개강하고 참여하는 
    학생들이 선교의 소명을 확인하고 사역자로 더욱 온전해지도록 인도해 주소서. 
4. 네팔의 혼란한 정치적 안정과 뻐우라이 교회와 St. Paul Academy가 지역을 변화시키고 재정적 자립도 이루게 하소서 
5. 치매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어 가고 있는 양가 어머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더 악화되지 않게 하시고, 
    자녀들도 성령 충만함으로 선교적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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