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활의 생명력이 교육의 현장에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새 번역)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2026년 새해 송구 영신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시간의 흐름은 마치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 어느덧 부활절의 감격을 지나 신록이 짙어지는 4월 중순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보내주시는 신실한 기도와 사랑 덕분에 이곳 선교지의 사역들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4월 아모스 선지자가 외쳤던 ‘정의와 공의’의 말씀을 묵상하며 교육과 전도사역을 베트남 교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형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공의를 실천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베트남 사역의 열매들을 공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