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식

[베트남] LJY, HJS선교사님 선교소식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6.04.13 조회 130

안녕하세요.
부활의 생명력이 교육의 현장에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새 번역)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엊그제 2026년 새해 송구 영신 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시간의 흐름은 마치 멈추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 어느덧 부활절의 감격을 지나 신록이
짙어지는 4월 중순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보내주시는 신실한 기도와 사랑 덕분에 이곳 선교지의 사역들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4월 아모스 선지자가 외쳤던 ‘정의와 공의’의 말씀을 묵상하며 교육과 전도사역을
베트남 교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형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공의를 실천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베트남 사역의 열매들을 공유합니다.

장학금 사역: 내일의 꿈을 심는 거룩한 투자
현재 진행하는 장학금 사역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한 가정의 소망을 일으키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적 결핍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려 했던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들이 단순히 지식만 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가진 정직한 인재로 성장하여 이 땅의 불의를 씻어내고 공의를 세우는
리더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대학생 기숙사: 신앙의 뿌리를 내리는 영적 모내기
대학생 기숙사는 요즘 가장 뜨거운 영적 전쟁터이자 훈련장입니다. 집을 떠나 대도시로
나온 청년들이 세상의 유혹에 휩쓸리지 않도록, 기숙사는 매주 화요일 저녁 기도회로
신앙의 근육을 키우고 있습니다. 함께 먹고 자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 공동체
안에서, 이기적인 성공이 아닌 '함께 사는 정의'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 청년들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선교적 삶을 살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기숙사 학생들은 기독교인 입니다)

교회 전도사역: 멈출 수 없는 복음의 행진
부활절을 기점으로 마을 전도사역에 더욱 힘을 쏟고 있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소식이 메마른 이 땅의 은혜의, 단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히 교육
사역과 연계된 전도 활동을 통해 부모 세대의 마음 문도 조금씩 열리기를 기도하며.
아모스 5장 24절 말씀처럼, 복음의 메시지가 종교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이들의 실제
삶을 변화시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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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2026년 상반기 베트남 사역 위에 기도를 해주십시오.

1. 모든 사역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2. 저희 부부의 건강과 성령 충만 위하여
3. 지혜와 겸손으로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이해와 수용이 될 수 있도록
4. 사역으로 현지 교회가 영향력이 일어나도록
5. 현지 교회 목사님들에게 말씀과 기도의 능력이 부어지도록
6. 함께 동역해 주시는 분들을 위하여
7. 온 열방의 선교사들과 가족을 위하여
=>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과 기숙사 청년들이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하소서.
=> 전도사역을 통해 세워지는 현지 교회들이 지역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소서.

꽃이 피고 잎이 돋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동역자 여러분의 삶에도 부활의 능력이 꽃피우길 소망합니다.
성령 안에서 평안을 전하며 축복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6년 4월 10일
사랑의 빚 진자 이 지양. 한진숙 드림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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