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식

[탄자니아] JHW선교사님 선교소식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4.10.22 조회 108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방문 후 8월 31일에 탄자니아로 돌아오자 마자 제자훈련 학교 준비와 시작으로 인해 좀 분주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소식을 전하는 것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죄송한 마음을 함께 전합니다. 


대학생 제자 훈련 학교

9월 23일부터 시작된 대학생 제자훈련학교에는 아쉽게도 10명의 학생이 들어왔습니다. 부모님의 반대와 또 내야 할 훈련 비용에 대한 버거움으로 많은 학생들이 포기를 하고 최종적으로 10명의 학생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3월말까지 장기간의 훈련이 진행이 될 텐데 학생들이 대학교이 학업과 병행하며 지치지 않고 주님을 알아 가기를 사모하는 갈급함으로 모든 훈련 과정에 잘 임하고 끝까지 건강히 안전히 잘 마치고 예수님의 제자들로 온전히 세워지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섬기는 사역자들도 하나됨으로 또 지치지 않고 잘 섬겨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바닷가 소풍 & 사역지 방문

저희가 사역하는 다르에스살람은 항구도시여서 바다를 끼고 있습니다. 탄자니아는 나라가 넓다 보니 학생들도 여러 지역에서 오게 되는데 바다를 한번도 보지 못한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자훈련이 시작되고 바닷가로 소풍(Outing)을 다녀왔습니다. 수영복도 없고 수영도 제대로 못하지만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파도를 실컷 경험하고 모래사장에서 깔깔대며 여러 게임들을 하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바다를 묵상하며 학생, 스텝들 모두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 대학들은 10월말이나 11월 첫주에 개강을 합니다. 지금의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제자훈련은 아침 저녁으로 강의가 진행되고 개강을 하게 되면 학생들은 학교를 낮에 가고 저녁에만 강의가 진행되고 사역자들은 맡은 캠퍼스로 나가서 전도, 성경공부, 기도모임, 양육등을 하게 됩니다. 저희 부부도 11월에 만날 새로운 학생들, 영혼들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 이야기

8월에 대학 진학을 한 SJ이는 미국에서 학교에 잘 적응하며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예배팀에서 드럼을 치며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늘 말씀 앞에 머물며 기도하며 예배자로 커가게 하심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HY이는 개학을 하고 피부에 원인 불명의 멍들이 다리에 많이 생겨서 피검사를 하고 마음에 좀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피부과 진료와 여러 검사를 하면서 외적으로는 건강해 보이는데 면역글로블린수치가 너무 높고 비타민D, 프로틴 수치가 낮고 여러 알러지결과들이 나와서 HY이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국외에 있어서 주사치료도 받기가 쉽지 않은 상태라 치료자 이신 하나님께 함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을 지나며 하연이 안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치료의 역사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JHW 선교사는 한국에 방문했을 때 신경과 약을 조금 조절했는데 이전보다 많이 컨디션이 좋습니다. 기도에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 되어 져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제자훈련가운데 있는 10명의 대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들로 온전히 세워지도록 

& 학업과 병행하며 지치지 않도록 

  1. 11월에 시작되는 캠퍼스 사역 안에 부흥이 있도록

  2. 12월 첫 주에 “선교”강의를 하는 OSM 선교사에게 성령께서 기름부으시고 아픈 허리가 회복되도록

  3. JHW 선교사의 건강과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능력주시길

  4. SJ, HY이를 보호하시고 지혜주시고 건강주시도록, 특히 HY이의 면역글로빈 수치가 정상적으로 낮아져서 피부가 깨끗이 치유되도록

  5. 대구와 제주에 계신 부모님들이 건강하시도록


여러 나라의 전쟁의 소식과 불안한 한국의 남북관계등의 소식을 접하며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개인적 기도제목도 보내주시면 함께 이곳에서도 구체적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늘 기도와 귀한 헌금으로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동역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22일 

탄자니아 선교사 JHW, OSM, SJ, HY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