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식

[튀르키예] KMI선교사님 선교소식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4.11.29 조회 1300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55:9)


♥ 함돌순! ♥

11월 튀르키예의 소식을 전합니다.

한국의 갑자스러운 추위와 눈 소식을 접하며 인사드립니다.

저는 이곳 튀르키예 부르심의 첫 번째  3개월의 시간을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과 튀르키예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시고 함께 응원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 튀르키예 YWAM 게더링 소식 **

- 여러가지 사정으로 타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본국으로 또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튀르키예 전체 100여명의 선생님들이 있지만 내년(2025년)에 또 이동하게 됩니다.

- 2025년에는 70여명의 선생님들이 남아 튀르키예의 각 지역에서 사역을 하시는데 그중 40여분이 한국 선생님들입니다.

신실하신 아버지는 남은 선생님들을 통하여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

- 이번 게더링의 말씀은 시편 23편이었습니다.

  특별히 저에게 주셨던 말씀은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입니다 

   신실하신 아버지께서는 상황과 환경을 뛰어 넘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도전이 되었던 것은 23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24장으로 넘어 가는 것입니다.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오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만군의 여호와께서 곧 영광의 왕이시로다”입니다.

- 튀르키예의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신다 -


이 땅에 정부가 어떠한 결정을 하든, 그래서 선생님들이 많이 본국으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이 땅에 남은 자들, 곧 현지인 믿음의 사람들과 사역자들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이 때문입니다.

반가운 소식은 이 땅의 젊은 사역자들이 곳곳에서 많이 세워지고 있으며, 세워진 아버지의 전에 젊은 이들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 튀르키예의 일상: 현지 시장 **


 kml.jpg               

한국의 5일 장과 같이 매주 열리는 전통시장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열리는 장은 평상시에는 차가 다니는 건물과 건물 사이의 2차선 도로입니다.

센터가 있는 지역은 매주 월요일에 장이 열립니다.

튀르키예의 일반 마트보다 가격도 조금은 저렴하고 과일, 야채가 싱싱합니다. 그 뿐 아니라 마트에서 팔지 않는 야채나 과일종류와 일반 잡화용품등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답니다. 튀르키예인들의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알아 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습니다. 마트는 굳이 언어가 안되어도 모든 물건을 구입 할수 있지만 이곳 시장에서는 사고 파는 간단한 단어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지요. 아직은 언어 앱을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 센타 김장 **

11월을 마무리 하는 모든 일정 가운데 센타의 식구들과 센타에 와서 함께 ㅇㅂ드리는 다른 사역, 다른 단체 선생님들이 함께 겨울 맞이를 했습니다.

50포기(한국의 배추크기와 비슷함) 김장을 했습니다. 맛있는 김장하는 날 한국과 다르게 많이 아쉬운 것은 이곳에 돼지고기와 매운탕을 할 재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하 호호 웃음이 그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kml01.jpg

영,육간의 풍성함으로 아버지 집에서의 시간들을 채워가면서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기를, 이 땅에 아버지의 자녀들이 많이 세워지고 ㄱㅎ들이 많이 세워지길 함께 손모아 주세요.    


*** 함께 손모아 주세요 *** 


1. 한국과 튀르키예 오고 가는 모든 일정 가운데 건강 지켜 주시길

2. 한국에서 3개월 동안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센타의 선생님들과 함께 잘 협력하고,

   섬기는 ㄱㅎ에서도 잘 협력할 수 있도록

3. 딸 가정이 튀르키예에 나오는(장기사역) 모든 준비과정(파송, 후원)이 순적하게 진행되고.

   정착해야 하는 모든 절차(집, 학생비자:가족이 같이 받는, 건강, 자녀학교, 재정)가 아버지가 앞에서 일하고 계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4. 비자 문제를 뛰어넘는 젊은 청년 선생님들이 튀르키예에 추수할 일꾼으로 헌신하도록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마 9: 37하-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