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식

[네팔] PRD, CEY 선교사님 선교편지입니다.

예수전도단 독수리사역 2025.11.10 조회 141
<네팔 사랑이 2025 가을 소식 >
일어나 네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행26:16)

선교 역사를 보면 자발적, 비자발적 이동이 이루어진 디아스포라를 통하여 복음이 확장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선교의 남은 과제인 미전도 종족 선교를 찾아가는 선교에 더하여, 이제는 그 땅
백성을 우리 곁으로 보내주셔서 자국민에 의해 이루도록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이라 보여집니다.
이주민 선교는 한국 교회와 성도가 직접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1. 이 땅에 나그네로 머물고 있는 네팔 이주민들과 연합 수련회로 모였습니다. 올해는 네팔의 유
명 크리스천 가수 Anju Thapa가 함께하여 찬양으로 하나되고 축제 같은 수련회와 이벤트가 진
행되었고, 기도와 말씀으로 충만한 수련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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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아스포라네팔교회 가족들과 추석을 맞아, 특별기도회와 바비큐 파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긴 연휴로 초청자들이 예상보다 많이 참석하지 않아 장소변경 및 프로그램 수정으로 약간 김
이 빠졌지만, 우리 성도들은 주어진 기회를 기쁨으로 함께 하는 모습에서 성숙함을 보았습니
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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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아스포라 선교 확장을 위해 다양한 모임들을 만들고 참여를 통해 선교 패러다임의 변화를
알리고 동원하는 일에 쓰임 받고 있습니다. MMTS, 땅이선, GDN, 안디옥포럼, FMB외국인지부
등의 활동을 통해 강사로 스텝으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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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디아스포라 사역 동원과 이주민 사역을 위해 매월 발간되는 디아스포라 신문의 편집위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https://onlinebooks.co.kr/books/ynpt/)

5. 복음의 접촉은 선교사와 디아스포라에 의해 시작되지만 결국 민족 복음화는 자국민에 의해 확
장됩니다. 이를 위해 사역자 양성은 매우 중요한 영역인데 온라인 중심의 하이브리드 신학대학
인 Alpine International University (AIU) 설립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까지 개설되어 체
계적인 신학교육을 시행하게 됩니다. 학교 행정을 담당하면서, 하나님께서 경험케 하시고 보여
주신 지난 선교의 과정들을 정리하며 중단했던 박사과정에 늦깍이 학업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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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1. 10만명을 바라보는 네팔디아스포라들의 자체 교회가 세워지고 자국에서 찾아온 노동자, 유학생
들이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복음을 듣고 변화되어 재파송되는 복음의 확장이 일어나게 하소서.
2.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이웃으로 보내준 이주민들을 향한 선교적 안목이 열려서 하나님의 선교
에 동참하고 선교적 교회로 쓰임 받게 하소서.
3. 진행중인 일삶선교학교, 알파인국제학교, 이주민선교학교(MMTS)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어 학
생들이 선교의 소명을 확인하고 사역자로 더욱 온전해지도록 인도해 주소서.
4. 네팔 뻐우라이 교회와 St. Paul Academy가 지역을 변화시키고 재정적 자립도 이루게 하소서
5. 치매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어 가고 있는 양가 어머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더 악화되지
않게 하시고, 자녀들도 성령 충만함으로 선교적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