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찾지않는 산골에 있는 사역하는 학교에는 270명이상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교에 가려면 산을 넘고 계곡을 넘고 바위를 넘어야 합니다.
오지체험을 하고 싶으면 이곳에서 하면 됩니다.
학교에 가면 반짝이는 눈을 가진 아이들이 반갑게 환영을 해줍니다.
작은 아이들은 처음보는 색이 다른 사람을 보고 울기도 합니다.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런데 늘 가슴이 아픈 장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는 모습입니다.
이곳은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이곳에 물이 나오게 해주세요"
그리고 기도만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나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믿음으로 기도했으면 땅을 파야지 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믿음으로 측량을 하고 땅을 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생명의 물 복음의 물이 샘솟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물이 없다고 말하던 이곳에서 생수가 터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분들의 기도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얼굴에 기쁨의 꽃이 피었습니다.
250미터의 땅속에서 잠을 자던 물이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선교지에 와서 물이없던 지역에 우물을 팠을때 물이 나오는 광경에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이 울컥하는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고백합니다
"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매순간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