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끊임없이 위로 받기를 원하고

늘 마음 편한 것을 추구한다.

때로는 편하게 사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된다.

이런 삶이 우리가 사는 이 악한 시대에

바람직한 삶의 본보기로 제시되어 왔다.

 

우리는 주님이 간고를 많이 겪으시고 질고를 아는” (53:3)

분이라는 사실을 종종 잊어버린다.

우리는 슬픔과 고통이 마치 화살처럼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의

마음을 관통했다는 사실을 망각한다.

요한을 제외한 모든 사도가 순교했다는 것을 잊고 있다.

감옥에서 굶어 죽고, 절벽에 던져져서, 사자들의 밥이 되어

그리고 바다에 던져져서 죽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음의 평안을 구하지 않았다.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가 편히 쉬러 가는 것이 아니라

싸우러 간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죄에 대하여 주 예수님과 함께 싸워야 하는 처지를 받아들엿다.

 

안락한 생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는니라” (5:1,2)


바울의 교훈을 따라 살 때 당신의 삶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드러난다

(A.W Toz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