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년의 때를 준비하라.

2016.09.17 11:07

관리자 조회 수:800

딤후 3: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많은 사람이 풍년의 때를 허송하고 있습니다.
풍부하게 되면 사람은 반드시 타락의 길로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도 은혜가 넘치는 때가 더욱 조심스러운 때입니다. 위험한 순간이라고 깨달아야 합니다.
7년 풍년은 준비하고 말고가 필요없지만 7년 흉년은 준비하지 못하면 결코 살아날 수 없는 무서운 저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말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사람이 되었는지 점검하며 살아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악한 이들을 만났을 때
몸이 병들었을 때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모든 상황이 소중한 훈련의 순간임을 믿어야 합니다.


주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기쁘고 감사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준비해야 할 것은 주님 안에 거하는 법을 배우고,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받는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매일 큐티를 하고 새벽기도회에 나가는 것이 꼭 주님과의 친밀함은 아닐 수 있습니다.
율법적이고 형식적인 신앙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순간에 주님을 바라보았으며, 주님으로부터 들었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데, 진보가 있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매일 주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일기를 써 보면, 이 눈이 뜨입니다.
주님과 함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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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는 좋은 훈련  중의 하나는 양육자가 되어 보는 것입니다.
남을 돕고 모임을 세우다 보면 자신이 먼저 서게 됩니다.

영적 풍년일 때, 흉년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