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빛이시라.

2016.10.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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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거룩하심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한일서 1:5"
요한은 바로 앞 절에서 "우리가 이 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 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충만하게 될까요?"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그 다음에 나올 말이 무엇이겠습니까?

제가 볼 때 우리 대부분이 기대 하는 말은 자랑이시다나 자비하시다나 긍휼하시다"입니다.
그런 데 요한은 우리의 정신을번쩍 들게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우리는 요한에게 묻고 싶습니다."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기쁨을 주신다고 했다가

갑자기 이런 말을 꺼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나 이것이 바로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아무리 꼭 필요한 지식이라해도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에서부터 출발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철학의근원이라는 생각에서부터출발해서는 안됩니다.
심지어 사랑이라는 생각에서부터 출발해서도 안됩니다.

 
우리가 즉시 알게 되는 바는 요한의 말이 특히 1860년 이후 유행했던 경향과 완전히 상반된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100년간 사람들이 설교해 온 큰 주제는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점을 강조하면서, 우리 조상 특히 청교도들이 설교했던 공익와 의와 회개와 죄와 심판과 죽음 같은 주제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전적으로 반대되는 것이며 그 복음을부인하는 것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사랑이시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바로 이것이며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와 만나신다고 말해 왔습니다.
복음을 얼마나 우습게 만드는 주장입니까!

복음이 전하는 메시지는 이것입니다."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


(마틴 로이드 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