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작과 끝...

2016.10.15 17:18

관리자 조회 수:3934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과 다 끝낸 후에 늘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 

시작할 때는 확신 가운데 주님께 이렇게 기도 드립니다.

'나의 하나님. 하나님은 저와 함께 계십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의 뜻에 의해 외적인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제게 은혜를 내리사 주님과 함께 있게 하시고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저와 함께 일해 주옵소서. 

그러면 제 일은 최상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저의 이 일과 지금이 모든 감정들을 하나님을 향한 저의 사랑의 제물로 받아 주옵소서.'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시종 주님과 쉬지 않고 얘기를 나눕니다.

진짜 그분이 내 옆에 서 계신 것처럼 말입니다.

나는 나의 봉사를 그분께 올려 드리며 날 도와주시는 그 도움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일리 다 끝나면 나는 주의깊게 다시 살펴보곤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잘되었으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혹 흠이 발견되면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나 기가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을 좀 더 손봅니다.

여전히 그분 안에 거한 채로 말입니다.


(로렌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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