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묵상 안에는...

2016.10.16 18:01

관리자 조회 수:901

나는 말씀의 묵상 안에는 그 어떤 것도, 심지어 나 자신 에 대한 믿음조차 억지로 집어넣고 싶지 않다.

하나님께서 이미 믿음을 가지라고 하셨으므로, 믿음을 가지라는 윤리적 권고를 덧붙이는 것은 별 소용이 없다. 

그것은 충분한 믿음을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묵상은 아주 보드라운 길이다. 

나는 성경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내 안에서 작용하시도록 놓아둔다. 

나는 나 자신과 나의 가치에 대한 느낌의 부족을 하나님께 내 드리고 그분께서 당신의 말씀과 영, 사랑으로 파고들어 오시도록 둔다. 

피정의 목적은 자기 문제의 해결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화시키도록 자신을 내드리는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자신이 누구인지 깨달은 사람은 일상의 문제들을 해결할 때도 깨닫지 못한 사람과는 다르게 처리한다.

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갖기 위해 자신의 신을 강압하지 않으며, 스스로의 깊은 실제를 안다. 

그리고 자신의 신적 품위와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신의 고유한 모습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