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아는 것 VS 깨닫는 것

2017.11.09 06:42

소금기둥 조회 수:1470

32. 아는 것 VS 깨닫는 것

 

우리는 아는 만큼 압니다. 내가 가진 것만큼만 압니다. 거기서 한 발짝도 더 나가지 못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는 것 이상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교만이며 욕심입니다.

 

놀랍게도 성령과 함께 하면 알지 못하는 것도 알게 해주십니다.

더 정확하게는, 내가 아는 것 안에서 더 많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있는데 성령님은 그것을 일깨워주시는 겁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아는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아는 것 안에서 깨달아야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집니다. 성령은 그렇게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 기도할 때는 더 알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깨닫도록 도와달라고 해야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59. 고통의 축복 소금기둥 2018.01.06 584
222 58. 믿음과 분석 소금기둥 2018.01.04 596
221 57. 신상(新商) 소금기둥 2018.01.02 573
220 56. 착각 소금기둥 2017.12.31 705
219 55. 불편한 묵상 소금기둥 2017.12.29 704
218 54. 아침에, 보니, 레아였다 소금기둥 2017.12.27 638
217 53.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소금기둥 2017.12.25 641
216 52. 한 가지 기도 소금기둥 2017.12.23 631
215 51. 기억 사용법 소금기둥 2017.12.21 542
214 50. 감정 소금기둥 2017.12.19 612
213 49. 인간을 만드심 소금기둥 2017.12.17 637
212 48. 겸손 소금기둥 2017.12.15 744
211 47. 아버지 역할 소금기둥 2017.12.13 630
210 46. 시선 소금기둥 2017.12.11 824
209 45. 가짜 소금기둥 2017.12.09 1313
208 44. 잃다 소금기둥 2017.12.07 623
207 43. 용서 소금기둥 2017.12.05 1093
206 42. 자기 방식 소금기둥 2017.12.03 631
205 41. 스스로 내는 길 소금기둥 2017.12.01 608
204 41. 하나님의 현재 소금기둥 2017.11.29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