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묵상-1

2014.07.20 21:58

관리자 조회 수:2511

Principle 1

본문이 익숙해 질 때까지 2~3번 반복해서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단어와 구절을 coloring합니다. 그리고 그 단어와 구절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느껴지는 지를 묵상하십시오.


하용조목사님은 본문을 여러 번 읽다 보면 소리(음성)가 난다고 하셨습니다. 묵상을 위한 읽기는 너무 중요하지만, 말씀을 눈으로 대충 흩고 지나가는 경우가 자주 있기 때문에 묵상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묵상 본문이 익숙해 질 때까지 읽는 것이 중요 합니다. 말씀 자체가 능력이 있는 것을 믿으십시오! 내가 뭔가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마시고, 말씀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들려 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묵상의 원어적인 의미가 '돼시김질'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와 닿는 단어와 구절을 coloring하십시오. 묵상은 말씀을 쪼개고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적 반응입니다. 말씀이 와 닿는 다는 것은 인격적 반응, 즉 우리의 지성 뿐 아니라 우리의 감정과 의지까지 말씀에 반응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음에 와 닿는 단어와 구절을 오늘의 묵상의 씨앗을 받으십시오.


제임스 패커는 기도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씀 안에서 말씀을 묵상하라. 즉 말씀을 읽으면서 특정한 본문들의 의미를 생각하라.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발견하고 그 다음에 우리 마음이 그것의 영향을 받도록 하라"

묵상의 씨앗으로 받으라는 것은 마음에 와 닿는 단어와 구절을 통해 느껴지는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 그리고 뜻과 행동들을 묵상하고, 나의 마음에 영향을 받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먼저 나의 모습과 행동을 묵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묵상하십시오. 묵상의 대상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어야만 합니다.


예>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묵상>

예수님은 나의 죄를 용서하실 때 풍성함으로 하신다. 예수님의 풍성하신 용서는 나의 모든 죄를 덮으시고 용서하실 만큼 크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는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죄를 용서 하실 때 용서 하실 수 없는 것이 없습니다.


적용>

용서해 주시지 않을 것 같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하는 것이 있는가?

그로 인해 주께 나아갈 수 없게 하는 것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