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사람 요셉

2014.12.24 16:30

요세프 조회 수:3410

20141224() (1:18 - 1:25)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의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1. A Title : 의로운 사람 요셉 (v19)


                2. Comprehension :


                     (나의 이해) 성령으로 인한 임신이라는 황당한  마리아의 고백에 요셉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세상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약혼을  파기 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그날  저녁 그는  아마도 아래와 같은 수 많은 생각과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 잠을 이루지 못 했을 것 같다.

    ① 마리아가 불륜을 벌이고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 배신감

    ② 그동안의  마리아의 행실이나 고백을 들어 볼 때 사실인 것  같은데...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면, 이 아이는 누구지,

     어떻게 키워야하지 두려움, 자존감의 상실(존중받지 못하고 수단으로  이용 당 하는  것  같은 생각),

     억울함(사실이 아님에도 혼전 관계로 밖에 설명되지 않는 현실로  인한)

   사랑하는 약혼녀와 함께 할 장래에  대한  꿈과 설레임이 한순간에 무너진 자신의인생 ⇒      싫    망감,    슬픔, 좌절    

        그동안 의롭게 하나님과 동행 하면서 성실하게 살아왔고 데이트 기간동안 그토록 순결하게 자신들을

        지켜왔건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원망

    설명할 수 없는 이 일이 세상에 알려졌을 때 오해와 함께 쏟아지는 비난과 따가운 주위의 시선

     억울함, 부끄러움

    ⑥ 세상    에     설      명      되 어 지 지            않는           마     리     아의           처        지 돌로 쳐질지도 모르는 두려움, 연민


3. Challenge : 온갖 생각과 두려움과 염려를 요셉은 성령으로 잉태되었고 구원자, 약속의 성취자,

    하나님의 임재이시다, 집에 들이기를 두려워말라라는 말씀앞에 즉시 믿고 순종했고 출산전 까지

    동침치 않고 돌보아 주었다.


4. Application : 도저히 이해되어지지 않는 일을 당할 때,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앞에 엎드리는 내가 되어야겠다. 최근 왜그런지 자주 아내의 말이 마음에 거스려 불편하다. 그렇다 보니 퉁명스럽게 반을 할때가 많다. 감정의 상태에 상관없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앞에 요셉처럼 단순하게 바짝 엎드려야할 영역이다.    


(Question & Prayer) : 주님! 의인 요셉을 봅니다. 이 황당한 일을 격고 난 이후 14살의 어린 예수를 예루살렘에 데리고 간 이후에는 아예 기록조차 없습니다. 공생애 시절 마리아나 동생들은 등장해도 그에 대한 기록이 없는 것을 보면, 아마도 일찍 세상을 떠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그를 의인이라고 부르고 계십니다. 성탄절 자리를 펼치는 역할을 다한 이후 어떤 역할도 주어지지 않고 더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주님이 의인이라하신 그 칭찬에 그의 인생은 다 보상된 것인가요... 진정 그는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요라는 의문도 생깁니다. 주님 저에게도 이러한 역할이 주어진다면 순종은 하겠지만, 진정 기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단지 도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서운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요셉의 순종이 진정한 기쁨이었음을 깨닫도록 도와주세요...그 순종의 결과가 어떤것일까에 대한 성경적인 확신을 갖을 수있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저도 이해되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일단은 말씀에 순복하고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