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드러나는 것(19:1-4a)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하와)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19:1-4a)

 

전하다(하와)’에는 드러낸다의 뜻이 있습니다.

(, day)은 밝음입니다. 밝은 곳에서는 환하게, 잘 전달됩니다. 환하게,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밤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낮은 물론 밤도 지배하시기 때문입니다.


통하다(야차)go out 그러니까 밖으로 죽죽 뻗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끝까지 이르다(카체)는 한 단어로경계’ ‘가장자리’ ‘종말을 나타내는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소리는 우주에 가득합니다. 언어, 말씀, 들리는 소리 없이도 전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서는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