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하는 성령(롬 8:26)

2018.06.12 11:52

옹기장이 조회 수:223

신음하는 성령(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느니라”(8:26)

 

성령이 우리 인간을 위해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탄식(스테나그모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 당시 너무 힘들어 신음을 내뱉었을 때 사용한 바로 그 단어입니다. 하나님은 이 신음을 듣고 즉각 구원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성령의 탄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그분의 탄식이 매일, 매 시간 온 세상에 거미줄처럼 촘촘히 퍼졌으나 그 신음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불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