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지 않았던 시대에(4: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4:1)

 

공평(이소테스)’동등함’ ‘공평을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도 겨우 3회 사용됐는데 이에 상응하는 히브리 단어는 없습니다. 그래서 구역성경에는 공평이니 동동함을 나타내는 단어가 없습니다.

 

내가 옛적에 내 손을 들어 맹세하여 이 땅을 너희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하였나니 너희는 공평하게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 이 땅이 너희의 기업이 되리라”(47:14)

 

여기서 공평하게이쉬인데 이것은 남자 성인을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성인 남자 숫자대로 나누어 기업을 삼으라가 더 정확한 번역일 것입니다.

 

힘 있는 자가 곧 정의였던, 공평하지 않았던 구약의 시대. 공평하지 않은 것이 너무도 당연했던 그 시대에 하나님은 거듭거듭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들을 돌보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