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예수님(사 53:3)

2018.08.09 06:41

옹기장이 조회 수:655

박살난 예수님(53:3)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다카)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53:3)

 

너무나 유명한 메시아에 관한 구절입니다. 메시아는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징계를 받습니다. 그가 채찍의 고통을 받음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메시아는 우리 때문에 상하게 됩니다.

상하다(다카)’뭉개지다’ ‘박살이 나다의 뜻을 말합니다. 곱게 간 가루를 말할 때도 이 단어를 사용합니다. 가루가 되도록 박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 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아주 박살나고 짓뭉개져서 가루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평화와 나음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을 닮으려고 공부하는 저는 남을 위해 박살나기는커녕 전철에서 발을 밟혀도 왕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