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충만해야 할까?(벧전 4: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플레도스) 죄를 덮느니라”(벧전 4:7-8)

 

사랑은 허다한(플레도스)’ 죄를 덮는다고 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다하고 하지만 어디까지일까?”

 

형용사 허다한(플로도스)’에서 어근 플로충만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꽉 찬 상태입니다. 박스 안에 공기 하나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그렇게 완벽하게, 빈 곳 하나 없이 덮어주시지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어디까지만사랑합니다. 충만하지 않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