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로, 함께(마 18:18-19)

2018.09.23 08:32

옹기장이 조회 수:478

큰소리로, 함께(18:18-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쉼포네오)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기노마이) 하시리라”(18:18-19)

 

두 사람이 무엇이든지 합심하여 구하면 하늘에 계신 분이 그들을 위하여 이루시게 하신다고 합니다.

여기서 합심(쉼포네오)’은 동의하고 일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 사이에 빈틈이 없는 상태입니다. 손바닥 마주치듯 두 사람의 마음이 딱 맞아야 합니다.

이 단어는 함께 큰 소리로 부르다에서 왔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빈틈이 있는지 없는지는 큰 소리로 불러보면 압니다.

 

중요한 것은 합심기도를 한 다음입니다. 하나님은 기도 내용을 이루게(기노마이) 하신다고 합니다. 미래형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당장 손바닥에 뭔가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합심기도를 했으면 소망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합심했으므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도 움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