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을 하다(시 5:1)

2018.12.03 06:47

옹기장이 조회 수:59

탄식을 하다(5: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하기그)을 헤아려 주소서”(5:1)

 

하기그는 구약에서 단 두 번 사용됐습니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뜨거워서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불이 붙으니 나의 혀로 말하기를”(39:3)

 

하기그묵상’ ‘중얼거림’ ‘속삭임의 뜻이며 탄식의 의미도 있습니다. ‘하기그하가와도 연관이 있는데 하가묵상하다’ ‘신음하다’ ‘슬퍼하다를 나타냅니다.

 

하기그라는 단어를 통해가 묵상과 탄식이 동일하다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묵상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세상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탄식하는 것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