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물로써 피로써 우리에게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성령과 물과 피가 하나가 되어 증언하심을 말했던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우리 마음 안에 그 증거가 있음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증거한 당신의 아들,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요한은 당시 이단의 거짓된 정체를 폭로하고 거짓 선지자나 교사에 속지 말고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요한일서를 썼는데 이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성도들이 영생을 소유하고 있음을 확신시키기 위해 다시 말하고 있습니다.

 

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whatever we ask-we know that we have what we asked of him.:NIV)

- 영생을 가졌다는 확신에 이어 기도의 확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응답받는 기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되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요한은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안다고 말하는데 여기서 얻는다는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응답의 결과는 미래에 나타나게 되지만 우리들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믿고 구한 것은 즉시 가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16-17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 기도의 예로서 형제를 위해 중보기도할 것을 말합니다. 이는 형제 사랑의 한 예입니다.

여기서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하여는 여러 견해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는 성령을 모독하는 죄(12:31)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는 성령의 행위를 마귀의 행위로 돌리는 우둔함, 또는 새생명을 체험한 후에 타락한 자들(6:46)이나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하는 것(10:26)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이 사망에 이르는 죄인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실 문제이며 우리로서는 형제가 죄짓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 요청의 기도를 드려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는 넓은 의미에서 이웃일 수 있지만 여기서는 이름 뿐인 그리스도인을 가리킵니다.(주석성경)

 

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 범죄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앞서 말한 (3:9-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continue to sin,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cannot go on sinning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과 관련지어볼 때 계속해서 죄를 범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므로 성도는 때때로 넘어질 수 있으나 계속해서 죄의 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성도를 지켜주시므로 악한 마귀는 만지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아들은 믿음이 있는 성도를 마귀의 궤계에 결코 넘기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우리를 돌보시고 깨닫게 하시고 간구하시며 장차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도록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9-20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성도인 우리는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악한 마귀의 세력아래 굴복해서 그 지배아래 놓여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참되신 분 하나님을 알게 영적인 이해력을 주셨습니다. 참되신 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영적 분별력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고 그 분과 진정한 사귐을 가질 수 있습니다.

 

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요한의 마지막 권고입니다. 여기서 우상은 손으로 만든 우상 뿐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다 우상이 됩니다.

온세상은 악한 권세 아래 있고 거짓 신은 하나님의 자녀를 삼키려고 공격해오고 있습니다.

성도는 주님께서 지켜 보호해주심을 받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과 교제하며 우리 스스로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주님, 요한을 통해 구원받은 우리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를 믿을 때 세상을 이기고 능력있게 살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구원 받은 우리는 영생을 소유했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받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를 지켜 보호해주시고 우리는 그 가운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또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자로 살아야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깨닫게 하신 것을 잘 기억하고 점점 더 영적으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은혜가 풍성하시고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택하심과 부르심을 따라 구원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내가 너를 지켜 보호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미리 아시고 예정 가운데 선탹하여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심에 엎드려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가 굳건한 믿음 가운데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고 좋은 것을 나누는 날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