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안식

2017.09.16 10:16

소금기둥 조회 수:92

5. 안식

 

하나님은 저녁을 하루의 시작으로 보셨습니다. * 이것은 참으로 은혜로운 일입니다.

저녁이 되면 낮 동안에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에 대해 마땅히 가져야 할 태도입니다.

 

저녁이면 노을이 집니다. 노을은 우리에게 끝이 있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라는 하나님의 당부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석양 무렵이 하루의 시작인 것은 더없이 은혜로운 일입니다.


하루의 분주함을 마치고 맞이하는 평안한 저녁. 그리고 그분을 생각나게 하는 저녁 식탁의 불빛과, 불빛 주변에 앉아 기도의 손을 모으는 가족들. 밥그릇과 숟가락을 달그락거리며 최선을 다한 그날 하루치의 감사와 은혜를 서로 나누는 재잘거림-.

이것이야말로 온전한 안식입니다. 우리가 언젠가부터 잃어버린 안식의 모습입니다.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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