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은혜는 오늘도

2017.10.26 05:59

소금기둥 조회 수:114

25. 은혜는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이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하게 구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은 그분이 꼭 하시려고 했던 일입니다. 백성들이 가나안 들어가서 하는 행동을 보면 그들이 결코 광야 훈련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백성을 가나안으로 들여보내기로 작정하셨으므로, 낙제점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하지 않으실 일은 결코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고난이 닥쳤을 때 내 생각에는 충분히, 여러 해 동안 훈련받았다고 여기지만 하나님은 꿈쩍도 안 하실 때가 있습니다. 실망스럽고 섭섭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뭔가 하시든 안 하시든 결국은 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게 부족하고 모자란 것을 알면서도 한없는 은혜를 베푸신 겁니다.

내가 감히(!) 충분하다고 여김에도 하나님이 꿈쩍 안 하시는 것 역시 은혜인 줄 알아야 합니다.

당장은 섭섭해도 훗날 그것이 왜 은혜였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 은혜가 오늘 이 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