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아는 것 VS 깨닫는 것

2017.11.09 06:42

소금기둥 조회 수:73

32. 아는 것 VS 깨닫는 것

 

우리는 아는 만큼 압니다. 내가 가진 것만큼만 압니다. 거기서 한 발짝도 더 나가지 못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는 것 이상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교만이며 욕심입니다.

 

놀랍게도 성령과 함께 하면 알지 못하는 것도 알게 해주십니다.

더 정확하게는, 내가 아는 것 안에서 더 많이 깨닫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있는데 성령님은 그것을 일깨워주시는 겁니다.

 

사실 우리는 지금 가지고 있는 아는 것만 해도 충분합니다.

아는 것 안에서 깨달아야 이해가 되고 받아들여집니다. 성령은 그렇게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께 기도할 때는 더 알게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깨닫도록 도와달라고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