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아들됨 연습

2017.11.17 07:01

소금기둥 조회 수:166

36. 아들됨 연습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10:9-10)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그 즉시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문제는 아들이 됐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들됨을 연습해야 합니다.

 

아들이 되는 일은 나의 공로 없이 거저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아들은 아닙니다. 오해 없기 바랍니다. 아들이지만 아들다운 아들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봅시다. 그들은 태어나면서 나의 아들이 됩니다. 거저 됩니다. 성장하면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알고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아버지와 의견을 달리하여 다투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싫어서 가출하기도 합니다. 더 심하게는 아버지와 의절하기도 합니다.

 

친아들도 이러하거늘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입니다. 믿음을 고백하는 순간 양아들이 된 것입니다. 양아들이라고 해도 모든 법적 권리는 친아들과 다를 바 없지만 아버지와의 관계하는 방법을 배워합니다. 친아들보다 더 열심히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아들됨을 연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가는 여정입니다. 하나님께 가는 여정은 죽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그렇다면 아들됨을 연습하는 것 역시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다가 죽음을 맞이할 때 비로소 신앙의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 품에 안겨 완전한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