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가짜

2017.12.09 05:09

소금기둥 조회 수:109

45. 가짜

 

어떤 때는 하나님이 몹시 가까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좋다기보다 불편하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러는 자기 자신에게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도 내가 싫어합니다.

 

솔직한 감정 같지만 아닙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악하든 선하든 진짜 자기를 좋아합니다.

나도 내가 싫다고 하는 것은 가짜 자기를 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자신이 만든 자신의 이미지가 싫은 겁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짜하나님은 누구도 싫어할 수 없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불편하다면 그건 지금까지 가짜를 믿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만든하나님과 너무 다르니까요.

 

그분은 무엇이든지 다 수용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불편할 리가 없습니다.

혹시 믿고 있는 하나님이 불편하다면 그분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싫다면 가짜로 만든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