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불편한 묵상

2017.12.29 07:02

소금기둥 조회 수:83

55. 불편한 묵상

 

묵상은 내 생각, 내가 주도하는 것을 멈추는 일입니다.

씀이 녹아져 내 삶에 흘러 들어오도록 허락하는 일입니다.

묵상은 정신적인 안마사를 찾는 일이 아닙니다.

 

묵상을 하고나서 기분이 좋아졌다면

하나님을 묵상한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을 묵상한 겁니다.

하나님을 묵상하면 자기 죄, 어리석음, 미숙함을 보기 때문에

결코 기분이 좋아질 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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