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착각

2017.12.31 07:10

소금기둥 조회 수:91

56. 착각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16:13-14)

 

아마 예수님이 이 말씀을 했을 때 바리새인들이 펄쩍 뛰었겠지요.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비웃으며 수군댔을 겁니다.

바리새인들이야말로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들인데 감히 성경 아니라 돈을 좋아한다고 했으니까요

 

성경을 많이 아는 것과 성경을 사랑하는 일은 다릅니다.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많이 아는 일이 곧 성경 사랑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지금도 이런 착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서도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은 처치하기 곤란한 괴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성경을 조금 알고, 아는 만큼만 사는 것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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