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고통의 축복

2018.01.06 05:46

소금기둥 조회 수:250

59. 고통의 축복

 

인간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는 존재입니다. 시간과 공간 안에는 행복은 물론 고통, 고난도 있습니다.

 

시간과 공간 속에 있다는 건 제약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그 제약 속에서 행복만 기대하며 고난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인간이 아니라 신이기를 자처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행복과 고통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예수님 역시 시공간에 사는 인간이었을 때 십자가의 고통을 온전하게 감당하셨습니다.

핏방울 흘리며 고통의 뿌리까지 내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와서 하는 생각이지만

예수님은 인간으로 사셨던 그 서른 몇 해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여기셨을 겁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60. 강권적 은혜 소금기둥 2018.01.08 293
» 59. 고통의 축복 소금기둥 2018.01.06 250
222 58. 믿음과 분석 소금기둥 2018.01.04 252
221 57. 신상(新商) 소금기둥 2018.01.02 241
220 56. 착각 소금기둥 2017.12.31 387
219 55. 불편한 묵상 소금기둥 2017.12.29 375
218 54. 아침에, 보니, 레아였다 소금기둥 2017.12.27 278
217 53.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소금기둥 2017.12.25 290
216 52. 한 가지 기도 소금기둥 2017.12.23 267
215 51. 기억 사용법 소금기둥 2017.12.21 235
214 50. 감정 소금기둥 2017.12.19 250
213 49. 인간을 만드심 소금기둥 2017.12.17 255
212 48. 겸손 소금기둥 2017.12.15 328
211 47. 아버지 역할 소금기둥 2017.12.13 253
210 46. 시선 소금기둥 2017.12.11 397
209 45. 가짜 소금기둥 2017.12.09 468
208 44. 잃다 소금기둥 2017.12.07 266
207 43. 용서 소금기둥 2017.12.05 474
206 42. 자기 방식 소금기둥 2017.12.03 269
205 41. 스스로 내는 길 소금기둥 2017.12.01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