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비극

2018.03.10 04:53

소금기둥 조회 수:432

90. 비극

 

슬프게도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찾아내셨는지보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났는지에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댄 바우만의 글입니다. *

댄 바우만은 현대 기독교의 비극은 주어가 바뀐 데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서 우리로 바뀌는 순간 하나님의 역할은 축소되고 인간의 역할이 강조됩니다.

다른 종교는 몰라도 기독교만큼은 언제나 그분이 주어가 되어야 합니다.

 

목회자의 설교도 하나님이 주어가 되어야함에도 우리가 남발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것인지,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 계신 것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교회 건물은 또 어떤가요?

하나님을 위한 건물인지, 사람들을 위한 건물인 지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다른 교회 볼 것 없이 여러분들의 교회 건물을 잘 살펴보세요.



* 댄 바우만, 마크 클라센, 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예수전도단(고양시), 2005, 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95. 말의 속도와 무게 소금기둥 2018.03.20 771
258 94. 단 한 번의 겸손 소금기둥 2018.03.18 442
257 93. 어둠이 없다면 소금기둥 2018.03.16 451
256 92. 두려울수록 소금기둥 2018.03.14 459
255 91. 두 가지 속성 소금기둥 2018.03.12 411
» 90. 비극 소금기둥 2018.03.10 432
253 89. 사랑은... 소금기둥 2018.03.08 527
252 88. 진리는 오직 하나 소금기둥 2018.03.06 439
251 87. 외식(外飾) 소금기둥 2018.03.04 453
250 86. 선택적 사랑 소금기둥 2018.03.02 455
249 85. 죽어가는 방식 소금기둥 2018.02.28 543
248 84. 선별적 믿음 소금기둥 2018.02.26 446
247 83. 충분 소금기둥 2018.02.23 525
246 82. 하지 감자, 하지 마늘 소금기둥 2018.02.21 521
245 81. 기도와 행동 소금기둥 2018.02.19 512
244 80. 이미, 벌써! 소금기둥 2018.02.17 466
243 79. 풍랑 이는 곳으로 소금기둥 2018.02.15 529
242 78. 빈손 소금기둥 2018.02.13 504
241 77. 쉬운 극기 소금기둥 2018.02.11 464
240 76. 소소한 일상 소금기둥 2018.02.09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