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장엄을 만드신 분

2018.04.04 00:36

소금기둥 조회 수:77

102. 장엄을 만드신 분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은 현대 인간의 비극은 장엄을 잃은 데 있다고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맞느냐, 틀리느냐만 가르치고 있지

경외함이나 장엄을 가르치지 않는다고 한탄했습니다.

그 결과 세계는 평면화되었고 혼은 비어버렸다고 했습니다.

 

헤셸도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경외함과 장엄은 결코 교실에서 배울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배우고 깨우치려면 교실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축구는 play하는 것이어서 결코 교실에서 배울 수 없다고

어느 축구인이 말했는데, 경외함과 장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이야말로 경외함과 장엄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과서입니다.

더 정확히는 자연을 만든 하나님을 알 때 경외와 장엄을 알게 됩니다.

 

잠언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 때 세계는 입체화되고, 우리의 혼은 성령의 아름다움으로 충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