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누구 탓인가

2018.04.15 05:32

소금기둥 조회 수:260

107. 누구 탓인가

 

과거에는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남의 탓입니다. 나라 탓, 부모 탓, 시절 탓, 가난 탓.

 

평소에는 하나님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다가

큰 불행한 사건이 터지면 하나님 탓을 합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그 시간에 뭐하고 있었느냐고.

 

자신에게 닥친 일을 내 탓이라고 인정하면 해결 방법이 생깁니다.

남의 탓이라고 하면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탓을 하면 더더욱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아주 멀리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과 하나님은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