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누구를 닮을꼬?

2018.06.16 06:43

소금기둥 조회 수:232

138. 누구를 닮을꼬?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닮으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닮지 말라는 부모가 있습니다.

그 자신이 부족함이 많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겸손한 것 같지만 그게 아닙니다.

이것은 자식에게 친부모 말고 옆집 아저씨나 아줌마를 닮으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때 아이는 정체성을 잃고,

자기가 어디에서 왔으며 누구로부터 무엇을 받아야 할지 모르게 됩니다.

 

부모로서 부족함을 안다면 그런 말을 하는 대신

자신이 고쳐가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면 됩니다.

그것보다 더 좋은 닮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