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 돈이 제일 안 아프다

2018.06.24 07:26

소금기둥 조회 수:258

142. 돈이 제일 안 아프다

 

당장의 생활비도 없어 힘든 시간을 보낼 무렵 어느 분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한때 수백억 원의 펀드를 운영했던 그분은

하루아침에 수십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갚느라 고생을 하던 사연을 들려주던 끝에

그래도 돈이 제일 안 아프다고 토로했습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치실 때, 제일 안 아픈 게 그래도 돈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가족이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건강 이런 것으로 치시는 것이 더 무섭다고 했습니다.

 

이분의 간증을 들으며 저에게도 하나님이 돈으로 치신 게

그나마 은혜를 베푸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결론을 맺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돈을 바치면 돈으로 테스트하시고, 사랑을 바치면 사랑으로 테스트하십니다.”*


* 정진호, 월요중보시간에 말씀을 전하면서(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