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극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2018.09.12 05:10

소금기둥 조회 수:104

176. 극적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가뭄(호레브)이 땅의 물을 치니 물이 말라버린다”(50:38 새번역)

 

호레브의 자음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가뭄도 되고 도 됩니다.

 

칼로 땅의 물을 치니 물이 말라버린다.”

가뭄으로 물을 없애는 것과 칼로 물을 마르게 하는 것 가운데 저는 후자가 더 멋지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때로 엉뚱하고 극적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호령하시면 하늘에서 물이 출렁이고, 땅 끝에서 먹구름이 올라온다”(51:16 새번역)

 

하늘에서 먹구름이 올라오고, 땅에서 물이 출렁거리는 게 아니라 그 반대입니다.

멋진 하나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