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 믿음의 길

2018.10.26 07:57

소금기둥 조회 수:67

197. 믿음의 길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어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 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34:5-6)

 

이상스럽습니다. 장소를 다 일러놓고는 그곳을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알지만 모르는 것.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문득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 아는 것 같았는데 잘 모르겠는 것. 뻔히 아는데 막상 그 길을 가려면 어렵고,

길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믿음의 길.

그래서 믿음의 길 걷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