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6 09:58
물고기는 잡힌 후에야 물의 존재를 압니다.
우리는 죽은 후에야 현세의 삶의 의미를 제대로 알게 될까요?
은혜는 은혜 가득할 때는 모릅니다.
그러나 은혜가 사라질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89 | 뱀보다 간교한 인간 | 소금기둥 | 2020.12.19 | 77 |
388 | * 우리를 이끄는 것은? | 소금기둥 | 2020.12.15 | 80 |
387 | 타인은 남이 아니거늘 | 소금기둥 | 2020.12.13 | 276 |
386 | 관계의 시작 | 소금기둥 | 2020.12.10 | 225 |
385 | 하나님이 축복한 것 | 소금기둥 | 2020.12.09 | 143 |
384 | 모호한 창세의 기록 | 소금기둥 | 2020.12.08 | 159 |
383 | 219. 엇갈리는 길 | 소금기둥 | 2018.12.27 | 3200 |
» | 218. 있을 때는 모릅니다. | 소금기둥 | 2018.12.26 | 1671 |
381 | 217. 허기진 사랑 | 소금기둥 | 2018.12.24 | 3450 |
380 | 216. 보이지 않는 분 믿기 | 소금기둥 | 2018.12.22 | 1625 |
379 | 215. 예수님을 따르기는 하되 | 소금기둥 | 2018.12.12 | 1017 |
378 | 214. 내면의 소리 | 소금기둥 | 2018.12.10 | 1097 |
377 | 213.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 소금기둥 | 2018.12.08 | 1603 |
376 | 212.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 | 소금기둥 | 2018.12.04 | 955 |
375 | 211. 한 배 또 한 배 | 소금기둥 | 2018.11.30 | 1078 |
374 | 210. 시므온의 탄식 | 소금기둥 | 2018.11.28 | 1022 |
373 | 209. 예수님도 음성듣기 훈련을 받았을까 | 소금기둥 | 2018.11.26 | 1492 |
372 | 208. 문득 뒤돌아보면 | 소금기둥 | 2018.11.20 | 999 |
371 | 207. 임재 | 소금기둥 | 2018.11.18 | 1088 |
370 | 206. 둘 중의 하나 | 소금기둥 | 2018.11.16 | 1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