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학교 리더십 모임

                                                                                                         2022. 6. 17. 최차종 간사

 

 1. 긴 코로나 상황 속에서 학교를 충성스럽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학교장님을 중심으로 헬퍼 간사님들과 간사님들이 잘 도와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1) 헬퍼 간사님들과, 또는 간사님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헬퍼 간사님들 학교장님을 도우셔서 

      아름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2) 각 학교 헬퍼 간사님들, 학교장님 심부름 잘하고 계시나요?

      지난해 리더십 모임때 '심부름을 잘하자' 라고 말씀드렸는데 기억하시지요?

      사무엘상 17장 말씀을 나누면서 다윗이 전쟁에 나간 형들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심부름을 한

      내용이었습니다.

      그 심부름을 순종할 때 그는 골리앗을 만나고, 이스라엘의 자존심을 되찾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학교 몸에 세워주신 헬퍼 간사님들은 학교장님 심부름 잘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의 아버지 이새는 심부름 후에 증표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심부름후에는 꼭 보고하는 것(소통하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 잠언 25:13(새번역) 믿음직한 심부름꾼은 그를 보낸 주인에게는 무더운 추수 때의 시원한 냉수와

      같아서,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3.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12:15)

   우리는 프로가 아닙니다.

   완벽하지 못합니다.
   공동체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연약함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보듬고 함께 가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납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와 태도를 보십니다.

   간사 몸 안에서와 사람들에게는 숨길 수 있겠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와 태도가 어떠한지 아십니다.

   하나님께 날마다 자신을 점검하며 겸손하게 섬기실 때 공동체는 아름답게 세워져 갈 것이라 믿습니다.

 

   이런 간사 공동체 안에서 보호받은 훈련생들에게 우리 간사님들의 선한 영향력이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4. 경험을 너무 의존하지 말고 도전하는 일을 멈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세상은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니 변하였습니다.

      우리의 페러다임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학교 안에서 다양한 변화를 기대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각 학교의 상황에 맞게 학교장님께서 학교를 창의적으로 운영해 가시기를

      열어 드립니다.

 

      YWAM KOREA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서울만 하더라도 천만 인구에 지부가 한 개가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하여 서울위원회가

      조직되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어느 곳에서든 사역을 일으킬 수 있도록 열어 놓고 있습니다.

 

      우리 독수리사역 또한 강남, 종로, 분당 캠퍼스를 제외한 어느 지역이라도 학교를 열 수 있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2) 지난 30년동안 지역별 캠퍼스를 결정해 두고 학생 모집을 하여 학교를 진행하여 왔습니다.

      우리사역 운영위원들께서 패러다임을 바꾸어 '찾아가는 학교'를 열어가자고 제안하고 기도해

      왔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국방부에서 제자훈련학교를 9월에 열게 되었습니다.

      우리사역의 커리큘럼과 간사님들이 국군중앙교회를 찾아가서 학교를 열게 된 것입니다.

 

      이는 우리사역의 지경을 넓혀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이번 준비하는 학교는 군 복음화를 위하여 우리사역이 작은 씨앗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간사님들 주변에 이렇게 학교를 열 수 있는 교회가 있다면 학교를 개척하시는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