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강북주간

2017.08.09 14:28

관리자 조회 수:86

남을 돕는 일이란... 행복한일..? 새벽예배 광고 인도로 떠나는 자매에게 플로잉 하려고 하는데 지갑에 만원뿐,플로잉 하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축복했던 그 새벽이 생각납니다.

안녕하세요.빚 진자의 마음을 생각하며 베트남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 생각은 있는데 행동에서 늘 아쉽게 멈추게 됩니다. 적은 것을 어떻게,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지....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아닌지요? 용기와 긍휼함이 필요합니다. 인도로 떠나는 그날아침 만원을 손에 쥐어주면서 인천공항에서 갈비탕 한 그릇 맛있게 사먹고 가세요. 하나님나라 안에서 사랑과 섬김으로 우리들에게 풍성함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지난5-6월에도 쉬지 않으시고 성실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봅니다. 필요를 채우시면서 기쁨을 충만케 하시는 은혜를 경험합니다. 그때, 그때 천사들을 보내주시는 축복으로 현장을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능력을 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기도와 간구함입니다. 하늘에서 들으시고 그 나라의 뜻에 옳은 것이면 성실함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아버지이십니다.하나님아버지를 배워갑니다. 알아갑니다. 사역의 현장에서 내가 포기 할 때에 하나님의 시작이 됩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파이프로 사용당하는 은혜와 행복을 배워갑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기뻐합니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의 고백처럼 오늘도 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주님께 구합니다

56월 사역의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