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국-강남야간

2017.08.24 09:17

관리자 조회 수:78

안녕하세요.

 

2주전 2ㅅㅌㅂ에 엄청난 비바람과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전쟁이 휩쓸고 지나간 듯 저희 동네는 거의 창문도 깨지고 건물과 지붕도 구멍이 뚫리고 자동차들도 유리창이 깨지고 차가 우박에 맞아 찌그러졌습니다.

 

기의 10가지 재앙이 어떠했을지 앞으로 다가올 계시록의 심판이 어떨지 조금은 맛본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저의 집 창문과 차는 우박이 피해간듯 멀쩡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이 겁을 먹고 이틀 후의 세..식을 미뤘습니다.

 

마침내 어제

례식을 계획한지 1년만에 드디어 바닷가에 가서 례로 례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ㅇㅅㄴ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그분앞에 새로운 생명으로 거듭남을 선포하는 너무나도 감격적인 순간이었습니다.

Nihal Fatoş 두 친구의 세례를 위해 중보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 시리아 난민 사역을 다녀옵니다.

 

시리아 친구들에게 아랍 말씀책을 운반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잠시 방문했던 선생님이 이쪽의 난민들의 상황을 보고 다시 돌아갈 수 없어서 터키에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난민들을 위해 음식과 생필품을 나눠주는 사역 그리고 교사역등을 통해 영혼들을 섬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위의 사역과 함께 이집트에서 이집트 친구들이 ㅌㅋ로 들어오는 일들을 돕고 섬기며 아랍어가 모국어인 이집트 친구들이 시리아 난민을 섬기도록 연결해 나가고 계십니다.

이분의 이야기를 적는 이유가 있다면 이사야 19장의 말씀들이 작지만 ㅌㅋ 땅에서 이루어지기 시작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입니다.

 

혹시 이번 방문 및 지속적으로 난민분들을 섬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원하시면 선생님들과의 연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모든 중보에 감사드리며 터키에서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