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기도편지-분당야간

2017.09.06 09:18

관리자 조회 수:49

폭포수같이 넘치도록 부어주신 아버지사랑~~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 부어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것이라.(44-3,4)

이 말씀처럼 사방을 둘러보아도 우상뿐이고 십자가가 세워진 곳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 땅에 주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셔서 폭포수같이 넘쳐나는 사랑을 쏟아부어주시고 떠나간 요즈음 엘리아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한 후 자신 스스로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외로움을 느꼈던 것처럼 우리 내면 안에도 왠지 모를 고독함이 밀려오늠 순간에 새벽3시면 인터넷으로 변화산에 오르기 시작했읍니다,

그곳에서 만난 예수 바보,,,,(~예수님만, ~바라보자)

그분께서 스스로 자신에 모든 것을 포기한 후 끝까지 한영 혼을 사랑하셨던 십자가에 사건은 선교사인 저에게 초심을 잃지 않고 굳건히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라는 주님에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곧 나 스스로 내려놓기 어려운 것들을 더 내려놓으라는 주님의 메세지를 통하여 선교8년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 만나교회 단기 선교팀을 통한 주님의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환상의 순간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준비된 학교3곳에서 부채춤, 말씀선포 한국고유의 필통, 맛있는 과자 등으로 섬겨주니 받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행복한 포정이 지금도 눈에 아른거리고 맛있는 음식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림니다.

저녁 JOY HOUSE에서 세례와 성찬식이 진행 되었고, 세례를 받는 7명의 우리 학생들은  깨끗한 교복과  마음을 다하여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에 그 순간 성령의 거룩하고 아름다움이 가득하였고 주님의 강력한 임제하심이 그 순간을 뒤덮고 있음을 경험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세례를 베풀어 주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일에 함께하신 우리 만나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뜻 깊고 의미 있는 이 자리에 초대된 우리학생들에게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좌절함이 변하여 소망이 되게 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우리 만나교회 단기 선교팀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그날 임산부부터 생후1년밖에 안된 어린 아기,어린이등 하나님에 제자들이22명 창원 BEDTS팀 이곳 도착 하였고 학생 약650명이 모여 있는 학교에서 일어났던 일을 나누고 싶습니다,

문화사역을 통한 썸, 드리마, 어린아기들에 율동으로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고 옷을 갈아입는  시간을 통하여 춘선선교사가 사영리등으로 복음을 전하였고 놀라운 일은 650명의 학생들 중 약70%가 예수님을 안다고 손을 들었습니다,

저희가 약2년 전에 팀으로 인하여 이학교가 개척 되었으며, 우리와 함께했던 라차밭교육대생 비아가 이학교에 교생실습차 나와 있었기에 문이 열리게되것입니다.

또한 장애인 학교등 소수부족사역으로 15일간의 일정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임산부와 어린아이들 때문에 잠시 걱정도 되었지만 걱정도 불구한고 어린아이들에 몸 찬양으로 태국 땅 어린이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을 것입니다.

간사님들의 섬김과 사랑은 팀원 모두를 하나되게 하셨고 이분들의 사랑과 헌신은 우리 모두를 기쁘고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저는 YWAM타일레드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돌아와보니, 춘선 선교사가 많이 치쳐있었고 몸이 극도로  아파함을 느껴서 우리만나교회에서 보내주신 링겔 주사를 연속으로 (창원팀 중 간호사가 계셔서) 맞게 되어 몸이 다시 빠르게 회복시켜주시고 팀원 분들께서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회복시켜주신 아버지 감사 드림니다.

힘들고 지쳐 있으때에도 주님께서 관희야, 춘선아 일어나 걸어라,,,

 우리에 손을 잡아주시며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가듯이 새 힘을 주셨고 갑작스런 한국 참외와 단팍빵, 등은, 우리에 주린 육을 회복시켜 주셨으며, 이토록 생각만 하여도 공급해주시는 광야에 사건과도 같은 경험 이었습니다.

 

**나의 육체는 쇠하여 져도 하나님은 흥하리라~~

계속 이어지는 전도여행팀과의 일정은 너무도 바쁘고 지쳐있으나 주님의 일하시고계심은 놀라운 기적이었습니다.

2시간을 넘겨 찾아간 산족학교에 학생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였고 이 학교는 너무나 낙후되어 강단이 없어 밖에서 드라마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소낙비가 쏘다져서 비를 맞으며 계속된 드라마를 하는 도중 우루루 교실로 많은 아이들은 들어갔으며, 그때에 팀으로 오셨던 목사님께서 우리는 주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하시며 드리마를 중단하지 않고

그중 한 선생님과 몇몇 남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에 끝까지 마쳤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그 순간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비를 피하여 조그마한 교실에 모여 있는 아이들을 찾아가 말씀을 선포하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들으며 지켜보는 아이들 모두에게 영접기도를 한 후 목사님께서 다시 한번 머리에 손을 언지시고 안수기도를 하셨습니다.

주님의뜻은 우리생각과 틀린 방법으로 하늘에 비를 내리셔서 이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는 주님!

이곳은 복음의 불모지인 땅을 만삭되지 못한 작은 종 저희둘이를 보내주셔서 6년이 넘는 시간을 섬기도록 해주셨고 2년 전 이 학교에 어린아이들을 섬겨주고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여 너무도 큰 어려움이 있어서 때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

주님께서 주신말씀~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햅시바라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62:4)

이곳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비젼을 선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단기선교팀과 함께 9곳학교 약3000여명 학생과 선생님들께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이일을 위하여

**또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6:19)

 

매년 태국 왕비생일(어머니날)을 맞이하여 약2000여명이 모인 대강당에서 시, 교육 기관장들과 함께 장학금 수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의 삶은 대략 고아와 가정생활이 어려우나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을 선별하여 매년 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저희가 4년째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교 측으로부터 선교사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동참하여 어려운 태국 민들을 도와주어서 감사하다는 감사패를 받아드는 순간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불교국가인 태국학교에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믿음의 일꾼으로 거듭나기를 소원하여 언젠가 우리가 이 땅을 떠난다하여도 그들의 가슴에 영원히 주님사랑이 간직 되어질 것입니다.

 

세례 받은 구원의방주학생들은 주일이면 아침에는 교회로 나아가 예배드리고 저녁시간이면 다시 또 JOY HOUSE에서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새로운 학생들이 전도되어 예배를 드리며 초대 교회 같은 새로운 교제의 시간들을 통하여 기쁨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서 우리마음 가운데에 흐믓함을 느낌니다.

 주일날 예배 후 식사하면서 춘선교사가 예수님이 어디에 계세요?

갑작스런 질문에 이번에 세례 받은 학생이 대답인 즉슨 짜이나이(내마음 안에있어요)라고 하는 이를 보면서 옆에 있던 학생이

가슴 안에 어디에 있어? 하면서 한바탕 웃었으나 그순 간 저희마음에 우리가 뭔가 우둔하지만 가르치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거이 성령님이 알게 하셔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희는 쉼도 없이 오후5시면 다가오는 12월 전국대학체전 및 북부대학체전 출전준비에 선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1년 전 저와 함께 코치로 학생들을 가르치던 애 창던지기 국가대표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 후 말레이시아(쿠아라룸푸)에서 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감사, 여러모로 도와주심 감사에 전화를 받고난후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그저 작은 것을 주님의 마음으로 도왔을 뿐인데 기억해주는 이선수를 보면서 기도의 거룩한 부담감을 가슴에 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광된 주님의 일을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동역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기도해 주세요)

 

1,기숙하고 있는 구원의 방주 집이 경매가 들어갔으나 주님의 계획대로 잘 진행하여지 고 하나님께서 최선의 방법으로 우리 학생들이 계속하여 구원의 방주에서 평안함으로 기숙할 수 있도록

2, 학비가 없고 기숙할 곳조차 없어 학교를 다니지 못할 상황에 처해있는 뻬라는 1학년신입생을 라차밭 대학교로 부터 오늘 도움을 요청받았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방주에서 기숙할 예정이고 이 학생에게 필요로 하는 것들을 잘 채워질 수 있고 믿음생활 잘하여 주님의 축복에 문이 열리도록.

3,계속하여 더 많은 학생들을 돌볼 수 있도록 주님으로부터 오는 지혜와 체력을 더하여 주시기를,,

4,우리 JOY HOUSE를 통하여 믿는 무리가 날마다 더하여지고 구원의 방주 기숙사에 모든 것이 차고도 넘쳐 날수 있도록.

5, 체전 출전 준비를 위하여 계속된 훈련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더하여 주시고 아버지마음으로 이들을 더욱 사랑 할 수 있도록 

6, 어떤 상황에도 감사함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 창던지기에도 신실한 주님을 만나 계속하여 주님께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감사하 고 고맙습니다.

 

태국PHITSANULOK에서 정관희, 김춘선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