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분당야간

2017.09.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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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9월도 무더위가 한창입니다. 여러분께 평안과 강건함이 더해지기를 바라며 이곳 소식을 전합니다.

 

Q시 이야기

지난 618일 엔화 자매와 양위 자매가 ㅅㄹ를 받았습니다. 지난 4월 행복파티라는 ㅈㄷ 초청 모임에서 처음으로 음을 듣고 님을 영접한 옌화 자매, 올해 초부터 모임에 열심히 참석해온 양위 자매, 모임의 인도자가 된 원스, 이혼의 상처를 딛고 다시 모임에 참석하는 시아오칭, 그리고 저희 부부가 Q시 에서 가까운 바닷가에서 세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옌화는 숙제로 내준 증문도 정성껏 써왔습니다. ‘저는 이전에 쉽게 화내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우울함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ㅇㅅㄴ을 영접한 후에는 저도 모르게 화내는 것이 줄었고, 님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평안해졌습니다. 지금 저는 ㅎㄴㄴ을 많이는 모르지만 그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저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저를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어릴 때 물 속에 익사할 뻔한 경험 때문에 발을 바닷물에 담그는 것도 겁내던 옌화는 한참을 망설이다 저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물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그에게는 모든 것이 증이 되었습니다. ㅅㄹ식 후 진짜 하나님의 한 가족이 되었다며 눈물을 글썽이고 함께 껴안았습니다.

그리고 두 주 후 옌화가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고민이 되었답니다. 원스와 이 일을 상의했는데 원스는 분명하게 생명은 ㅎㄴㄴ이 주신 것이며 고의적인 유산은 죄라고 말했고 옌화는 ㅎㄴㄴ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4년 전 알려줬던 ㅎㄴㄴ의 뜻을 원스가 순종했고 그 원스가 이제 옌화에게 전해 그로 ㅎㄴㄴ의 뜻을 순종하도록 전한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 후 옌화는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했는데 결과는 태아는 죽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며 검사를 반복하느라 병원에서 권하는 수술을 3주 넘게 미뤘지만 결국 수술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제게 주시고 다시 데려가신 것은 ㅎㄴㄴ의 뜻이니 그것이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받아 들이겠습니다ㅎㄴㄴ께서 옌화에게 주신 선물로 인해 그리고 그것을 잃게 된 아픔으로 인해 저희 자매들은 서로를 더욱 격려하고 기도하며 하나 되었습니다.

한편 모임의 인도자로 세워진 원스에게 령의 나타나심이 있었습니다. ㅅㄹ식을 다녀온 다음 모임에서 ㅅㄹ를 구하고 기도하면서 4명의 자매 모두에게 방언이 임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며칠 뒤에 방언을 잃어버렸다, 혼자서는 방언으로 도가 안된다는 자매들과 다시 도를 통해 방언을 회복했습니다.

그날은 제가 두 달 가까이 한국에 다녀오기 직전이라 자매들에게 많은 당부를 했습니다. 모임이나 ㅅㄱ공부를 도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원스에게 당부하자 당황한 듯 했습니다. 그 다음주 모임이 있는 화요일 새벽 원스로부터 긴 문장의 문자가 왔습니다.

원스는 월요일 밤 다음날의 모임을 위해 도하고 잘 생각으로 침대에서 도를 시작했습니다. 방언으로 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국어인 중국어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계속 반복하게 하시면서 자신의 온몸을 쓰다듬게 하셨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온 몸이 굳어지면서 죄인이었던 옛 자아를 보게 하시고, 자신의 죄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경험도 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과 함께 ㅇㅅㄴ이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게 새벽을 맞은 원스는 우리를 위해 보기도를 하고 새로운 날을 맞았습니다.

이제 자신은 ㅎㄴㄴ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이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돈을 버는 것이 어려워질지라도, 부유하게 될지라도 ㅎㄴㄴ만을 따라가겠다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원스가 지속적으로 모임을 인도할 수 있을지, 음의 확장을 위해 도하고 ㅇㅇ하며 모임을 재생산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ㅎㄴㄴ께서는 령으로 그에게 힘을 더하시고 그를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저에게도 큰 선물과 같은 기쁨이었습니다. 돌아와보니 자매들은 매주 나눔과 ㅅㄱ공부를 중심으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ㅅㄱ읽기 수련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H지역의 학원 모임

H지역의 학원의 ㅅㄱ 공부 모임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학원 교사 모임과 다른 학생들의 모임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한 학생의 학부모가 자녀의 앙을 반대해 학교에 진정을 한 것입니다. 그 일은 다시 교육부로 올라갔고 학교에서는 그 학교에 재직 중이던 이 학원의 교사 2명을 해직했습니다. 그리고 교육부에서는 이 학원에 대해 계속해서 감시하고 조사하겠다는 통보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학생들과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학생들 모임은 비록 없어졌지만 그들 안에 순수하게 심겨진 음의 씨앗과 증들이 계속해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그 이후 학원의 교사들과는 학원이 아닌 외부의 장소에서 모임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주신 도와 ㅇㅇ의 열정이 열매 맺도록 도해주세요.

 

저희 가정 이야기

막내 하진이가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외국 학생이 현지학교에 입학하는 경로가 제도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외국 학생을 꺼리는 편이라 입학을 위해 몇 달 전부터 도해왔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계속 지체되고 부정적이었습니다. 7월초 한국으로 가려던 날짜도 계속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ㅎㄴㄴ께서는 저희로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렇게 가게 된 한국 방문은 저희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저희를 만나 함께 교제하며 격려하고 도해주신 모든 분들을 통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바쁜 일정이었지만 저희 ㄱㄷ제목이었던 병원 진료와 검사들도 도와주시는 분들을 만나 쉽게 이루어졌습니다. 모두 ㅎㄴㄴ의 사랑 안에 충만한 사랑과 기쁨을 나누고 헌신하는 모습에 저희도 감사하고 도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온 이곳에서 저희도 ㅎㄴㄴ의 크신 사랑을 나누는 일꾼으로 살아야겠다고 새롭게 다짐합니다.

-20179N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