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분당주간

2017.11.01 09:56

관리자 조회 수:45

Chikungunya 브레이크 걸림 

 

지난 2 안에 일어났던 일은, 차가 한참 질주를 하다가 브레이크가 걸려 꼼짝 못하고 붙잡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Chikungunya (치쿤구니아) 병명을 어젯밤에야 피검사 결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병이 고약한 것이 발병 9일이 지나야 병명이 확인 된다는 것이지요. 아프고 다음에.

뎅기열병과 같이 모기로 옮기는 병이고 증세도 비슷하지요.

  지난 사이 없이 달려오면서 대학생 MC 제자훈련학교 시작, 목회자세미나, 청소년캠프(수련회), 방과후 학교 시작

다양한 필요한 일들을 진행하면서 하고싶은 일들을 한다는 생각에 행복해 하면서 진행하였지요.

지난 8 대학생 MC(수련회) 사역을 진행 긴급 기도요청을 드렸었고, 필요한 재정과 기도로 동역해주는 고마운 분들로 인해

어려움 없이 사역을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지난 18 태국 치앙마이 해외사역자 미팅에 가기 치타공 Divisional 지도자 미팅 중간에 아프기 시작하여

콕스바잘에서 치타공으로 실려 이후 지난 9일간 꼼짝 못하고 누워있는 시간 속에서

힌두 뿌자(제사 축제) 우리 단체 입구 앞에서 하는 것을 이번에도 노력하였지만 중단 못시킨 아쉬움으로 인해

속상한 마음 등으로 혼란스럽기도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가운데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장하여 압비야와 남편 조지 그리고 쁘리앙카,

아이들이 간호사가 되어 저를 섬겨주는 것을 받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8 뎅기열병으로 사경을 해매면서 정말 주님 곁에 가고 싶다고 하였었는데

이번 병은 그것보다는 나았지만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나라 질병은 걸려보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의 상태가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언제나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다시 회복하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였습니다.

  10/30

기도부탁

 올해 12월에 장애인센터가 문을 연지 5년이 됩니다. 나라 NGO단체 규정상 5년간 허락을 받고 진행하고 재신청을 하지요.

5년이 올해 마무리되게 되었습니다. 이미 여러 알려드린 대로 처음 지원 약속하신 분이 1 후원 사정상 못하게 되어

지난 4년간 기도가운데 채워주시는 대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앞으로 5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결정하여야 하는 시간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은 하타자리(치타공 외곽)군에서는 장애인 시설이 저희들 외에는 없기에

저희가 문을 닫으면 아이들은 방치가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아니면 1시간 가까이 버스를 타고 시내로 나가야 하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정도를 매일 통학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11명의 학생이외에 들어오려고 줄을 서있는 대기 학생들을 보면 문을 닫는다는 것을 말하는 순간이 오지 않기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은 인건비가 비싸지 않아서 비교적 작은 재정으로도 장애인센터를 운영할  있어

지난 5년간 기도 가운데 열악한 시설에서 진행하여 왔었지요. (해오름 중고등학교 3)

시설을 같이 기도하면서 운영할 분이나 단체를 계속 찾는 가운데 있는데 쉽지 않네요.

주님이 11 기간 안에 프로젝트를 향한 길을 보여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 전도여행을 떠나는 제자훈련학교에 지난 주 강의를 하기로 것을 못해 짧게 시간 강의로 대신하였습니다.

주님이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신, 가서 제자 삼는 일을 하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셨다고,

가장 축복된 일에 자신을 드리자고 말씀 전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가야할 길을 먼저 가셔서 본이 되신 분을 바라보며 따라갑니다.

부족한 저희와 은혜로 함께 하여주시는 동역자님(교회)단체, 기업들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안에서 정익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