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2017.12.27 12:33

관리자 조회 수:410

2017 올해도 어김없이 맞이 하게 되는 12 마지막 달력 한장입니다.

 벌써 한해가  지나갔구나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25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이  땅에 오신 크리스마스로 인해 벅찬 감격과 감사를 하게 됩니다.

 

자신이 지은 피조물이 자신의 창조주를 알지 못해 헤메이는 것을 안타까이 여기시사

친히 창조주가 피조물처럼 이땅에 오신 정말 엄청난 사건인데

많은 인생들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껍데기 뿐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즐기는 것을 안타까이 바라봅니다.

 

제가 1 넘는 시간 탈진증상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이러다가 다시 회복 되겠지 하면서 근근히 사역을 이어오다  이상 진행하는 것은 무리라는 생각에 안식년을 결정하였습니다.

 

2018 2 부터 7월까지 안식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로 보냅니다.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탈진 증상이 있어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습니다.

탈진에 대한 제 자신 조차도 좋지 않은 인상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저 자신이 많이 당황스러웠고 어떻게 하든 빨리 이것을 극복하고 좋은 모습으로 기도 편지를 보내야지 하다 보니까 이렇게 소식이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어떻게 이 탈진을 극복해야 하는지?

언제쯤 이 탈진으로부터 회복될지? 캄캄한 길을 걸어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는중 저의 상태는 더 심각해지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고 집중력도 떨어져 책도 읽지 못하고 개인 경건 생활도 잘 되지 않고

그러면서 이곳에서의 사역은 사역대로 진행은 해야 되는 참 어려운 상황에서 잠깐만이라도 한국에 가서 쉼을 가지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곳에서의 사역도 있고 막내딸 하나도 고1에 재학중인지라 저 혼자만 안식년을 계획했었는데 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가족 모두에게 안식년이 필요하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4주전에 아내와 막내딸이 큰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죽음을 아주 가까이서 경험하게 되면서 아내와 막내 딸 하나가

"이렇게 순간에 죽을 수 있겠구나. 이렇게 죽으면 다 끝이구나 "

하는 충격과 깨달음을 경험 하게 되면서 미루어 왔던 안식년을 해야 겠다라는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일단 6개월 안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20182월 부터 7월까지로 계획중입니다.

 

네팔 캠퍼스 사역 보고

1.코람데오 학사관 사역

7명의 학생들과 간사1명이 공동생활하는 학사관을 통해 제자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중 집주인들이 한 층에 남자들만 7-8명이 사는 것을 어려워하는 문제로 2번을 이사를 했고 지금 이사한 곳도 어렵게 집을 얻어 지난 4월 부터 생활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6명까지만 허용하는 조건으로 들어갔고 현재는 4명이 살고 있고 1-2주 안에 한명이 들어올것 같습니다.

일대일 양육에는 "목적이 이끄는 삶" 이라는 책이 네팔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 이 책을 읽고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배때는 전에는 설교를 간사들이 돌아가면서 했는데 지금은 PJC 바이블 스터디--임천석 지음--이라는 성경공부 교재가 네팔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 이 책을 가지고 설교 대신 성경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사관에 머무는 시간동안 잘 양육받고 훈련되어 재생산이 가능한 제자로 자라서 어떤 모양

어떤 삶을 살든지 영향력 있는 제자로 살아가며 지속적으로 재생산하는 삶을 살아가는 일꾼들이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여성 인권 사역으로서의 대안 생리대 사역

박달풀 DTS 에서 학생들에게 그리고 박달풀 베이스의 주변 전도 프로그램으로 대안 생리대(재 사용이 가능한 천 생리대) 사역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성교육이 거의 없는 네팔의 상황상 초청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참가하게 되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접촉점으로서 또한 복음을 전하는 수단으로서도 좋은 효과들이있습니다.

그리고 전도 여행팀과 함께 시골지역에서, 시골 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으로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제주 CDTS 아웃 리치 팀과 함께(4) 그리고 분당 직장인 DTS 팀과 함께(7) 카투만두와 라메찹 지역에서 교육과 함께 대안 생리대 보급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3. 비자를 위한 한국어 학원

원래는 안정적인 비자를 위해 시작한 사역인데 여기에서도 복음의 접촉점으로서의 사역이 일어나고 있고 1:1 개인 전도와 양육도 가능한 사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다른 사역을 후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작동되어 지길 기도하면서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 제목

1. 갑작스레 결정된 안식년인지라 이곳 네팔에서의 처리해야 일들이 많습니다. 학사관, 학원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역이 잘 감당하도록 사람을 세우고 일이 맡겨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 캠퍼스 사역에서 오랫동안 동역했던 지브라와 인두 가정이 올12월까지만 사역하고 NGO 사역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년차 고빈다-비멀라 가정이 저희 없는 시간에 캠퍼스 사역을 책임지고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저의 가정이 10년을 넘게 기도해오던 네팔 캠퍼스 사역의 한국 동역자가 드디어 내년 2월이나 3월에 오게 되었습니다. 광주 캠퍼스 사역에서 10년 정도 사역한 정말 신실한 형제 가족입니다.

박후영-이경민(시원, 시호) 인데 한국생활 잘 정리하고 네팔에서 잘 적응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현재 저희 가족은 아는 지인 통해 춘천에 머물 숙소를 예약했습니다. 6개월의 시간동안 참 안식과 쉼을 통해 온전히 회복되는 저희 가정이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카투만두에서 예수님이 오신 성탄을 온 마음으로 기뻐하며 소식전합니다.

주후 20171220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희망찬 2018년을 모두가 맞이하길 두손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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