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누구 탓인가

2018.04.15 05:32

소금기둥 조회 수:91

107. 누구 탓인가

 

과거에는 자신에게 닥친 불행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남의 탓입니다. 나라 탓, 부모 탓, 시절 탓, 가난 탓.

 

평소에는 하나님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다가

큰 불행한 사건이 터지면 하나님 탓을 합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그 시간에 뭐하고 있었느냐고.

 

자신에게 닥친 일을 내 탓이라고 인정하면 해결 방법이 생깁니다.

남의 탓이라고 하면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하나님 탓을 하면 더더욱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아주 멀리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과 하나님은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