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오해

2016.09.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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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사역한 후 잠시 귀국해 집에서 지낸 적이 있었다.
나는 집에 있으면서 어느 곳으로 가서 하나님을 섬겨야 할지 고민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내가 한 동안 미국에 머물도록 인도하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마음 한 구석에서는 내가 해외로 나가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하나님이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더 사랑하신다고 생각했고,
나 역시 해외로 나가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


하나님은 나의 이런 오 해를 깨끗이 해결해 주셨으며,
어디서 하나님을 섬기든 나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만일 당신도 나와 같은 연약함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하나님, 당신이 어떤 분이신지 오늘 저에게 보여 주세요"라고 기도하라.
우리는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매일 이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 외에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런 기도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알고 싶은 소망은 더욱 커질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우리의 열정이 될 것이고,
하나님을 알아 갈수록 그 열정은 점점 커 질 것이다.
(댄 바우만 & 마크클라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