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중심성

"그리스도이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우리가 생각건대 한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 5:14"

그리스도인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를 중심으로 삼지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예수와 그의 가르침을 흠모한다고 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도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십자가 때문에 자신을 새롭게 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십자가 교리의 가장 영관스러운 내용 가운데 하나입니다.
십자가는 우리 자신을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보게 해 줍니다.

어떻게 보게하나요? 바울은 고린도 후서 5장에서 명확하게 전개 시키고 있습니다.
16절 "그러므로 ㅇ리가 이제부터는 아무 사람도 육체대로 알지 아니하노라.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또 한가지는 14-15절 "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이 것은 새로운 관점입니다. 전에 는 마귀의 종이었고 세상의 종 이었으며 죄와 악의 종이었습니다.
아무리 애를써도 자유를 얻을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그를 사 주었습니다.
해방시켜 주었습 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었습니다.
그는 구속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자신에게 속해 있지 않습니다.
전 에는자신을 위해 살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값으로 사 신 바 되었습니다. 그는 새 생명을 얻어 새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사도가 자꾸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 사실이 그를 사로잡고 떨리게 했기 때문임을 여러분도 알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20 말씀을 들어보십시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 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마틴 로이드존스)